눌러서사용하는치약1 펌핑치약 엄청 편하네요 짜는 치약이 아닌 바디로션 처럼 펌핑해서 사용하는 치약을 하나 선물로 받았어요 내가 살림살이를 등안시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까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치약을 맨날 짜서 사용하는데 익숙해져서 펌핑치약이라니 와 편하겠다 그 생각부터 들었거던요 ㅎㅎ 게다가 히말라야 핑크솔트 펌핑치약이니 왠지 포장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그렇네요 선물준 언니에게 고맙다고 안그래도 치약도 다 떨어져가던 중인데 완전 절호의 찬스에 주어서 더 좋았어요 치약에도 뭔가 고정관념을 깨고 펌핑치약이 생겼다는 것에 누군지 머리를 잘썼군 그런 생각이들었어요 ㅋㅋㅋㅋ 치약이 원래 뚜껑도 늘 돌려서 열다가 누군가 획기적으로 눌러서 벗기면 되는 걸로 바꾸고 난뒤에 아주 편하다 싶었는데 이젠 펌핑치약까지 ㅎㅎ 욕실에 올려두고 남편.. 2021. 11. 18. 이전 1 다음